첨성대 30

경주 첨성대 와 배롱나무꽃

6월말부터 지금까지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희뿌연하늘만 늘 보다파란하늘을 잊어버렸다! 간간히 비치는 파란하늘을 볼라치면 금새회색빛 우중충한 하늘로 바뀌기 일쑤라서 파란하늘이 보고 싶어졌다.오늘, 간만에 파란하늘이 정말로 파랗타! 간혹 회색빛 흰구름이 둥실떠다녀도 파란하늘이 너무 좋다,해서 모처럼 오랫만에 경주로 갑니다.첨성대를 수호신처럼 지키고 선 선홍색 배롱나무꽃이 절정입니다또한 흰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파란하늘과 푸른 초원빛에형형색색 여름꽃들이 피어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내내기분이 업되어 아주 좋았습니다.마치 나의 정원을 걷는기분이랄까요? 더우기 조용해서 더욱 더 좋았답니다.                 행복하세요즐겁게사세요~♥

경주 동부사적지 핑크뮬리,꽃무릇(20190918)

2019,9,18 (수요일) 하늘이 너무 좋은 날, 평일인데도 점심장사를 접고 경주꽃밭(동부사적지)으로 갑니다.오늘은 와이프와 함께라서 더욱 더 뜻이 깊고 좋았습니다.쉬엄쉬엄 여기저기 기웃기웃,꽃무릇은 약30% 개화상태이고핑크뮬리는 50% 개화하여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 주기 충분합니다.다음주에는 절정일 듯,역시 여행은 날씨입니다.모처럼 파란하늘이 너무 좋은 날,풍경이 모두 사진이 됩니다.행복한 한주가 되시고 즐겁게 사세요~~    핑크물리                                   가우라(나비바늘꽃)               감나무 쉼터        꽃무릇                        층층나무꽃            천일홍                       칸나     ..

경주 첨성대 배롱나무꽃(20190727)

포항에서 경주까지는 40분거리,그래서 아무때나 후울~딱 갔다가 오곤합니다.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난 경주시를 '경주공원'이라고 표현한다.천년수도 경주답게 너무너무 볼거리도 많고 특히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 너무 좋아서 힐링하려 자주 간다.늘 이야기하지만 늘그막에 살고 싶은 도시이다.동부사적지 여름풍경이 궁금하고 첨성대의 배롱나무꽃들이 보고 싶어7월27일 오전 이른시간에 잠시다녀왔습니다.배롱나무꽃이 절정입니다.       첨성대 배롱나무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숲을 이루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만개수준입니다.배롱나무꽃은 오래도록 피고지고를 반복하는데 처음 필 때 요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직 입장할 시간이 아니라서 고요합니다.이른 새벽에 오는 즐거움이기도 하구요.여기도 오후..

[경주꽃여행]꽃이 있는 동부사적지의 7월 풍경/붉은숫잔대,가우라,핑크뮬리

경주 동부사적지의 여름꽃들... 붉은숫잔대,가우라 붉은숫잔대랍니다. 이름도 처음 듣고 꽃도 첨 봅니다. 붉은색의 꽃이 얼마나 강렬한지 初에 첨 보고 다시 방문하였지요. 아니나 다를까?첨성대옆에 온통 붉은색으로 만개한 붉은숫잔대가 심신을 유혹시킵니다.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

[경주여행]꽃이 있는 동부사적지의 유월 풍경들...

경주 황룡사지에 백일홍을 만나고 동부사적지로 갑니다.동부사적지의 유월의 풍경이 궁금하기도 하고 유월의 꽃,접시꽃을 만나기 위해서지요낼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와 달리 오늘,경주의 하늘은 흰구름이 둥실둥실~파랗습니다.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꽃을 컽어 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나이가 들면 꽃,나무가 보인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꽃과 나무에 푹 빠져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 블로그에도 꽃과 나무로 온통 도배를 하니까요~ㅎ 잠시 동부사적지를 한바퀴 천천히 돌아 봅니다.   언제나 친근감이 가는 서민의 꽃 접시꽃입니다.우리네 어머님을 연상시키는 꽃입니다.아마도 유월에 전국 어데를 가드래도 가장 많이 보는 꽃일 겁니다.시멘트든 진흙이든 논두렁이든 밭두렁이든 가리지 않고 피고 지고~마을 어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