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30

폭염아 가라~ 첨성대 해바라기꽃을 보고 왔습니다

체감 온도 35~6도 경주 날씨입니다.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했습니다. 더위는 더위로 마중가야지요, 오랜만에 첨성대 해바라기꽃을 보고 왔습니다. ㅎ 덥기는 덥네요~ 견디기 힘들 정도였지만 그래도 이웃한 계림숲으로 피신, 숲 속의 그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너무 시원하였답니다. 덕분에 계림숲 아래 보라 맥문동꽃을 보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맥문동꽃은 말경에나 절정일 듯하네요 ♣산책 : 2025년 8월 20일 오후 비가 없는 폭염에 땀이 비오듯하지만 덕분에 하늘은 예술입니다.역시 녹음도시 경주의 하늘이 어쩜 저리도 맑고 청명하고 예쁠까? 초록 녹음 월성 숲 위로 펼쳐진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멋집니다. 연일 계속되는 땡볕에 나무 식물 꽃들에게는 힘든 시간 같습니다.해바라기꽃들이 힘들어 하네요~ 첨성대..

경주사적지대 첨성대 팜파스,억새

우중춘한 날씨지만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느니 경주공원(나는 경주를 그렇게 부른다)으로 갑니다. 올만에 버스를 타고~ㅎ 서울 경기도 외국에서 신라천년을 보기 위해 오는데 가까이 사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시간만 나면 늘 가는 경주동부사적지대이지만 오늘은 평일인데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한창 일할 시간이지만 왠지 젊은이들이 많은 게 이상하네요~ 물론 연인들끼리 온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뭘 의미하는지~  경제가 좋다고 하는데 실업자들이 많은 건가? 이래저래 정치권이 시끄러우니 우리 젊은이들이 걱정이다. 네가 올리 내가 올니~ 싸움 좀 그만하고 우리 젊은 친구들 취업 좀 시켜주고 장사하는 사람들 처진 어깨 좀 올려 주면 안 되나! 국민이 있어야 정치가 있는 것이다. 장사가 잘되야 ..

경주여행 동부사적지 여름풍경

태풍 카눈이 지나고 난 후 경주를 가다! 작년 힌남로 이후 트라우마가 생겼다.가게가 침수되어 근 열흘을 청소하고 복구하고~ 정말로 난리가 아니였었다.거기다 차까지 침수되어 보냈고~그날 이후로 나뿐만 아니고 우리 포항지역사람들은 지진에 이어 비만 온다고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트라우마가 생긴 것이다. 그래도 이번 태풍은 양반태풍였다.큰 피해가 없이 지나갔다.그래도 명색이 태풍인데 여기 저기 할키고 간 흔적들이 많았다 태풍 뒷날 정말로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아 영천,경주로 한바퀴 드라이버를 다녀왔지요~꽃도 구경하면서 겸사겸사~ㅎ 사진위주올립니다. -방문일 : 2023,8,12,오후 늦은시간 그래도 태풍인데..... 카눈의 흔적이 동부사적지 꽃밭,여기저기 보입니다.특히 해바라기꽃밭을 초토화시켰네요~ 여름막바지,..

경주 첨성대 가을꽃잔치

-방문일 : 2021,10,1,오전 지금 첨성대 꽃밭(동부사적지대)에는 가을꽃으로 풍성합니다. 가을 대표꽃 몽환적인 핑크뮬리를 비롯하여 코스모스,가우라(나비바늘꽃),아스타국화, 키가 큰 금계국,버들마편초,메밀꽃,수크령,그리고 억새까지 가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방문하시어 가을꽃을 즐기면서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 탈출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생태터널에 익어 가는 호박,박,수세미가 주렁주렁~ 요즈음 요놈들이 전국의 꽃밭에 대세지요 이름도 생소한 버들마편초! 함양 상림숲에서 만나고 경주에서 다시 재회하니 반갑구만요~ㅎ

경주 동부사적지의 여름꽃들~

-탐방일 : 2021,7,21, 코로나 이전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갔었는데~ 아무래도 유명 관광지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겁도 나고해서 아무래도 잘 가지를 않았다. 그래도 너무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니 답답하고 세월이 어떻게 가나 세상구경이라도 해야지~하면서 새벽에 잠시 경주를 한바퀴 돌아 보고 왔답니다.물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람들을 피해서 조심조심 다녀 왔답니다. 물론 새벽이고 아침이라 예년에 비해서 조용하기는 했답니다. 이따금씩 산책나오신 동네주민들외에 관광객들은 없는가 싶네요.일부러 애써 가꾼 꽃밭은 어데처럼 일부러 갈아 엎을 필요는 없지요? 관리를 크게 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잘 자라니까요~그래도 워낙에 유명한 경주 동부사적지는 국보 첨성대가 있는 곳이라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