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 35~6도 경주 날씨입니다.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했습니다. 더위는 더위로 마중가야지요, 오랜만에 첨성대 해바라기꽃을 보고 왔습니다. ㅎ 덥기는 덥네요~ 견디기 힘들 정도였지만 그래도 이웃한 계림숲으로 피신, 숲 속의 그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너무 시원하였답니다. 덕분에 계림숲 아래 보라 맥문동꽃을 보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맥문동꽃은 말경에나 절정일 듯하네요 ♣산책 : 2025년 8월 20일 오후 비가 없는 폭염에 땀이 비오듯하지만 덕분에 하늘은 예술입니다.역시 녹음도시 경주의 하늘이 어쩜 저리도 맑고 청명하고 예쁠까? 초록 녹음 월성 숲 위로 펼쳐진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멋집니다. 연일 계속되는 땡볕에 나무 식물 꽃들에게는 힘든 시간 같습니다.해바라기꽃들이 힘들어 하네요~ 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