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

코로나19!도대체 끝이 어딘가?

-2022,2,14,00:00시 현재 코로나19 현황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가 2천,3천 명일 때 4명 이상 모임 금지, 밤 9시 이후 영업금지 등 거리두기 초강세를 두어 금방 코로나를 끝넬듯이 난리 더니 2년 지나고 3년 차 들어서면서 남아공 發 오미크론 변이로 1만 명이 넘고 지금 5만이 넘어서니 억 이가 막히는가 불가항력에 두 손 들었는가 오히려 조용하다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고 대책이 없으니 국민들은 오히려 불안하다 코로나19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이제 정부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들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이 될지 10만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더욱이 문제는 10대 20대의 급속 확산이다. 무슨 극단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무대책인듯 하다.지금은 모임과 시간만 금지..

코로나가 왜 이래???

2020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연말을 앞두고 거리가 활기차고 들썩들썩해야 정상인데~ 코로나가 왜 이래~~~다. 끝이 보인다느니 터널끝이 보인다느니 국산 백신이 곧 나올거라고 희망적인 대통령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나흘째 1000명대이다. 추워지는 연말에 대유행이 올지 모른다는 예언이 맞았다. 듣기만해도 끔찍한 3단계 조치 이야기가 나온다.3단계가 무엇인가? 모든 경제활동이 올 스톱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안절부절이다.코로나는 점점 더 악화일로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맺힌 절규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자살이야기도 나오고~ 벌써 일년 이상을 끌어온 코로나가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살까? 그저 앞날이 캄캄한 암흑이다. "그저 와 준 오늘이 고..

2020새해부터 닥친 '코로나19 '에 지친 심신을 어떻게 극복해야하나~

67평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첨이다. 작년 년말에 닫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세계가 맨붕에 빠지고 말았다. 1월까지만 해도 중국 우한에 '우한폐렴'이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기면서 중국 전역으로 퍼지더니 급기야는 우리나라도 들어 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