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3/18) 양반 비(雨)가 하루 종일 촉촉이 내렸다.날이 밝자 거짓말같이 하늘이 맑고 햇살이 좋았다.간단히 계란과 커피 한잔으로 끼를 때우고 오어지로 달려갑니다. 오어지의 물이 滿水라서 계곡에 물이 차서 갈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생각 외로 맑은 물이 흘러내렸고 서너 군데 계곡을 건너는데 수월했다. 3월 중순였지만 여긴 아직 겨울였다. 이제 생강나무에 노란 꽃잎이 피었고 진달래도 꽃망울이 맺었다. 계곡 산기슭을 흩으며 山路을 잘 보고 올라야 한다. 워낙에 작은놈이다 보니 잘 보이 지를 않는다. 말 그대로 두 눈을 바짝 뜨고 세세히 찬찬히 살여야 한다. 그렿게 해서 만난 야생화들입니다. ♣탐방일 : 2026년 3월 19일 생강나무꽃,남산제비꽃,현호색 아뿔싸 변산바람꽃은 절정기가 지났다. 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