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부터 3월 초까지 하늘이 회색구름으로 뒤덮여 궂은 날씨에 비바람이 오락가락 답답한 날이 계속되었다. 그래도 산불예방에 좋은 날씨이니 위로를 삼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드디어 3월 4일 날이 밝자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둥실~ 날씨축복이다! 아침밥도 생략하고 곧장 신광면 원법사를 갑니다.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지인의 연락에 사전 탐방 겸 홀로 달려 갔답니다~ㅎ신광 용연저수지를 앞에 두고 곡영산 자락에 위치한 원법사는 약 1.2km 거리로 계곡을 따라 전각이 펼쳐져 있으며 매향을 맡으며 걷는 재미가 솔솔하지요.원법사 명상정원은 전국최초로 사찰형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배품과 기부의 절집입니다.우선 오늘은 약사전까지만 다녀 왔답니다. 참,원법사의 주차장은 찻길따라 오르면 어러 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