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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매화명소)원법사 홍매화가 활짝피어 절정!

2월 마지막주부터 3월 초까지 하늘이 회색구름으로 뒤덮여 궂은 날씨에 비바람이 오락가락 답답한 날이 계속되었다. 그래도 산불예방에 좋은 날씨이니 위로를 삼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드디어 3월 4일 날이 밝자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둥실~ 날씨축복이다! 아침밥도 생략하고 곧장 신광면 원법사를 갑니다.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지인의 연락에 사전 탐방 겸 홀로 달려 갔답니다~ㅎ신광 용연저수지를 앞에 두고 곡영산 자락에 위치한 원법사는 약 1.2km 거리로 계곡을 따라 전각이 펼쳐져 있으며 매향을 맡으며 걷는 재미가 솔솔하지요.원법사 명상정원은 전국최초로 사찰형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배품과 기부의 절집입니다.우선 오늘은 약사전까지만 다녀 왔답니다. 참,원법사의 주차장은 찻길따라 오르면 어러 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우리집의 봄의 전령사 '복수초' 이야기

우리 집 4층 盆화단에 복수초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꽃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저녁 밤까지 즐거움을 주는 나의 예쁜 정원이지요. 삐까 하지 않고 어디 盆하나 번듯한 게 없는 아무렇게 화단이지만 피는 꽃은 차이가 없이 예쁘기만 하지요. 꽃들도 주인을 닮는다고 하여 정성을 기울이는 것밖에 한 일이 없는데 시간시간마다 아름답고 고운 꽃들을 피우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가장 먼저 피우는 복수초꽃을 시작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복수초 꽃대(2025,12,20일) 작년 12월 20일 화분 청소하면서 뱔견한 복수초 꽃망울, 깜짝 놀랐습니다. 해도 바뀌지 않은 12월 한겨울에 복수초가 올라온다니? 하기사 왠지 12월 날씨가 겨울 같지 않고 연일 따스한 날이 계속되니까 봄인가? 하고 착각한 듯했다...

2026' 특별했던 생일행사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2025년 한 해는 우리 가문에 마지막 남은 숙제였던 둘째 賢彬 의 결혼과 함께 둘째 며느리를 맞이했고 감격스럽게도 손자 지훈이까지 태어나 우리 가문에 들어오는 경사가 겹친 축복의 2025년였다! 그런 연유로 한해 거의 마지막(음, 12,26) 날에 맞이한 72번째 생일도 뜻깊은 날였다. 이로써 한 남자의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듯하여 다행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심이 아닌가 생각하며 하늘에서 우러러 보살펴 주신 조상님들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참으로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家門에찾아온 지훈이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이제 백 이십일 정도 된듯한데 다~ 큰 애들처럼방긋방긋 웃으며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기다려 줬다?식사 후 ..

우리 동네(상대동)담장 너머로 핀 매화꽃

한달가까이 계속된 줄기찬 혹한에 봄이나 올까?이제 사전에 '三寒四溫'은 지워야 할듯,설 연휴가 끝나니 기온이 영상10도가 올라 가고 주말에는 우리동네(포항)에 20도까지 올라 간다고 하니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봄바람 벗삼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러 동네 한바퀴 돌아 봅니다.이미 만개한 매화꽃에 반가운 눈맞춤하며 유독 향이 진한 매향에 취해 본 오후 반나절였답니다. 홍매 백매 주변 풍경은 아직 겨울처럼 삭막한데 그래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한낮입니다.햇살이 그렇고 바람이 미풍이고 하늘이 높고 푸르고 맑습니다.봄맞을 채비를 합니다.나의 봄맞이는 바로 산과 들로 야생화를 만나려 가는 일입니다.7자를 넘기니 이런 자유로움이 좋습니다.백세를..

- 근교스케치 2026.02.17

적우 -여러분

https://youtu.be/gJuqCpRnWr0?list=RDgJuqCpRnWr0 와~ 대단합니다!역시 '나가수'의 가수님은 다릅니다. 최고의 무대, 감동 감동입니다. 미스트롯 역대급 최곱니다. 가수 적우의 근황이 궁금하였었는데 아니, 잊고 있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네요. 근데 아~ 예상밖으로 TV조선 '미스트롯 4'에 나오셨네요. 까~암 짝!!! 놀랐답니다. 참가동기가 더 기막힙니다. 암투병 중인 펜의 간절한 소망 때문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정말 음악이 어떤 병도 치료할 수 있다는 감동은 익히 들어 왔는터라 적우 님의 펜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레전드무대였습니다. 압도적인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 영혼을 불사르는 듯 혼신을 다한 노래는 사람이 아닌 신의 영역으로 노래를 하는 듯 감동입니다.안동출신이라고..

- 음악감상실 2026.01.27

윤윤서 - 못 잊겠어요

미스트롯 4 본선 2차 1:1 데스매치윤윤서 - 못 잊겠어요https://youtu.be/UrJIOLswez8 13세 트롯 감성천재,윤윤서 !2025년 12월 18일 TV조선 '미스트롯 4' 유소년부 참가자로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기 전에 일곱 살 무렵 교통사고로 고관절과 다리뼈를 크게 다쳐 1년 가까운 입원과 6개월 이상의 재활치료를 견뎌야 했고, 지금도 짧아진 다리를 성장과 함께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아팠던 자신을 돌봐준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사연을 공개하여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지방의 자그마한 소도시 문경에서 학교와 병행하여 유튜브 105만 찍고 서울로 올라와 TV조선 미스트롯 4에 예선을 통과, 본선무대 1회에 어머니의 계절을 감성적인 음색으로 불러 잔잔한 감동을 주며 올하트를 받아 본..

- 음악감상실 2026.01.27

안지훈 백일기념

지훈아~백일축하해~♡우리 손자 지훈이 우리 家門에 온 지 백일을 맞았습니다.좋은 날 좋은 시에 태어난 손자 지훈이가 건강하게 잘 생긴 모습으로 백일을 맞아 잔치! 잔치! 를 벌였네요백일상을 받는 모습이 꼭 큰 애같이 의젖해서 놀라고 사진 포즈도 당당히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처럼 하여 두 번 놀랐습니다.가족끼리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https://tv.kakao.com/v/46078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