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사진이야기 249

[경주/안강] 이 정도는 되어야지~ 능소화의 화려함이...(20150706)

안강에 쌀을 가지러 갔다가 어느 대문에 핀 능소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쌀을 가져다 묵는 집(서사장댁) 바로 옆집입니다. 작년에도 멋지게 핀 능소화를 보고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오늘도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화려할 줄은 몰랐습니다. 차를 세워 놓고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