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 일시 : 2013,7,27일 (토) 21:00 ~ 22:30 장소 : 포항 형산강체육공원 불빛 경연대회 카운트다운 드디어 2013 포항국제불빛경연대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국제불빛경연대회는 포스코의 상징,포스코타위에서 화려하게 서막을 장식합니다. - 동영상 2013.07.28
손자 書均이 이야기 (2013,3 ~7월) 2013,1,31은 우리 서균이가 이 세상에 온지 딱 일년이다. 그리고 생애 첫 돌잔치를 하고 난 후 17개월이 눈 깜빡할 새 흘렸습니다. 그 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우리 서균이 커 가는 모습을 올리지(블로그)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밀린 사진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우리 서균이가 한달 한달이 다.. - 가족家族이야기 2013.07.18
6월에 핀 우리집 꽃들~ 백합 우리집 가게 뒤 마당에서 곱게 자라던 백합이 그만 수난을 당하다. 뒤마당에 화분 위로 고기건조대가 있는데 그 위에 고기를 담은 소쿠리를 올려 놓았는데 그만 떨어 지면서 백합위로 떨어져 목이 달랑 날아 갔다. 크고 튼실하게 자라던 백합꽃봉우리가 손실된 것이다. 얼마나 아쉽.. - 나의 일상이야기 2013.07.17
여름,그리고 파란하늘,구름(2013,6,16) 참으로 우리나라도 크~다(?) 중부 이북으로는 벌써 열흘 이상으로 큰 비가 와서 난리인데 반대로 남부지방에는 폭염에 숨이 턱턱 찬다. 특히 우리고장 포항에는 연일 33~34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으니 오히려 비가 좀 왔으면 하고 행복한 고민을 한다. 오늘도 죽도시장을 갔다.. - 근교스케치 2013.07.17
문화재청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나무 모음 문화재청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나무 모음 천연기념물 제96호 울진 수산리 굴참나무 (蔚珍 守山里 굴참나무) 천연기념물 제79호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江華 砂器里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96호 울진 수산리 굴참나무(蔚珍 守山里 굴참나무) 천연기념물 제180호 청도 운문사 처.. - 나무풀꽃이야기 2013.07.13
[경남/산청] 성철대종사 생가와 겁외사(劫外寺) 근현대 한국불교의 거목 ! 성철큰스님께서 가신지 9년 7개월,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렸습니다. 내가 아는 성철큰스님은 생전에 무소유와 오직 수도정진하는 스님으로 유명하셨고 일체 밖으로 나오시지 않은 산속의 스님였다.80년대 초에 조계정 종정에 추대된 것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 절집寺刹이야기 2013.07.06
2013 거랑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가다 2013 거랑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가다 -일시 : 2013,4,26~28 -장소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낙안,선암사 -인원 : 거랑계 전원 12명(안연천,박두윤,김월동,안영암,김금진,김상호부부) - 동영상 2013.07.05
2013년 한마음 계중 거제도(장사도) 여행기 한마음 계중 거제도,장사도 여행기 -일시 : 2013,6,23,(일) 흐림,비 -인원 : 14명 -일정 : 거제 장사도,해금강 우제봉 전망대,신선대,바람의 언덕 - 동영상 2013.07.03
[경남/거제] 雨中에 거제 해금강 우제봉 전망대을 가다. 雨中에 거제 해금강 우제봉 전망대를 올라 가다.해금강 우제봉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오후,거제 장사도를 갔다가 나와서 선착장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 난후거제 해금강으로 차를 달리니 반갑잖은 비가 쏟아졌다.장사도에서는 비가 오락가락하였으나 이 비는 쉽게 그칠 비가 아니네~일행들이 갈라고 할까?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차는 신선대를 거쳐 해금강 주차장에 도착하였다.아무래도 비가 걱정이 되어 한걸음 더 들어 간다고 간 곳이해금강호텔였다.해금강 우제봉은 여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일단 차에서 내렸다.우의를 입고 우산을 쓰고~900미터 산행하기에는 지장을 줄 정도의 비가 아니라나는 앞서 걸었다.설마 내가 가는데 일행들이 오겠지 하고 서서히 숲길을 걷기 시작하였다.고맙게도 일행들이 두사람만 빼고 다 올라 오기 .. - 여행旅行이야기/경상도 2013.07.01
나의 고마운 자전거 이야기 보통 자전거를 3년에서 5년을 탔다면 오래탄 것이다. 분실하지 않고서 말이다. 아마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여러대를 분실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도 아마 10대는 잃어 벼렸을 것이다.이제껏~ 구입하여 이틀만에 잃어 버린 적도 있었다. 얼마나 속이 탔겠는가? 그럴 때는 화병이 도지.. - 나의 일상이야기 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