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이가족 여행이야기(21016,5월~7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서균이가족 여행이야기를 동영상을 만들어 올립니다.

2016,5월부터 최근까지(7월)고성 공룡여행,도음산산림수련관,포스코백암수련원,대명리조트삼척,

그리고 일상생활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만들어 봤습니다.

도음산은 온가족이 함께 했고 백암은 서균이와 함께한 우리이야기이고

고성 공룡과 대명리조트는 서균이가족 나들이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며늘아가가 보내온 카톡사진과 내가 짬짬이 찍은 사진으로

만들었네요.

배경음악은 당연히 빠른 팡팡동요를 넣었고요.

즐감하시고 격려부탁드려요^^ 

 

 

모름지기 여행은 삶을 윤택지게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제가 산을 좋아 하고 여행을 즐기다 보니 애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여행은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산교육장이랄까요?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꽉 막힌 어린이집이 아닌

자연속에서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젤 중요할 것입니다.

꼭 먼 곳이 아니라도 가까운 곳에 있는 자연이라도 좋쵸?

한참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겐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자연! 그 자연 속으로 여행은 어린이들의 인격 형성에

아주 중요하지요.

해서 저 또한 손자들을 데리고 가까운 자연속으로 자주 가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속에서 좋은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