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상이야기

좌고 우고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입니다~

安永岩 2024. 8. 28. 00:39

나라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끼었다!

 

세월앞에 장사없다! 누구든지~ 세월은 참으로 공평하지요.가는 세월 어찌 막으랴~

27일동안 계속되는 열대야가 118년만에 기록이란다. 그렇게 더웠지만 오늘은 뭔가 몸으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이다.입추 말복을 지나 낼모래 처서이다.30도가 넘는 기온이지만 그래도 가을이 오고 만다.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저 오는 가을을 맞으면 된다.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계절의 변화이다.한반도가 생겨난 이후에 한번도 거슬린적이 없는 계절의 변화입니다. 

 

마치 오늘날의 국회를 보는 듯 합니다!

 

오늘은 815광복절입니다.1945년 광복되고 처음으로 좌우가 따로따로 국밥이다.즉 광복절행사에 야당과 좌파인사들이 불참했었다.요즈음같이 텔레비전을 보기 싫은 때가 없었다. 니편 내편,좌고우고 간에 서로 죽일듯 증오에 찮듯 삿대질을 해되는 정치인들을 보니 열불이 난다.이러니 이민갈려고 하지~ 나도 저 호주가서 말년을 보낼까? 날도 더분데 정말 지겹다.이 나라가 지들 나란냐? 사대기라도 날리고 싶고 국회를 해산할 방법은 진정 없는가? 눈만 뜨면 이재*이고 종일 무슨무슨 청문회이다.그것도 반쪽 청문회를~ ㅇㅣ뭣꼬?  전북 백양사 뜰내에 세워져 있는 돌에 세긴 문구이다.갑자기 그 문구가 생각이 난다.

 

현재의 정치상황같은 하늘이다!

 

정치의 존재이유가 뭘까? 생각이 짧은 내가 생각해도 그 답은 항상 백성을 하늘같이 보살펴라~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일것이다.그런 목적은 걷어찬지가 이미 오래고 마치 웬수를 대하듯 맨날 싸움질이다.그러니 국회를 해산하고 아예 새로운 민의 제도를 만들어야하지 안겠나 싶다.지금과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면책특권,불체포특권을 없에고 일반 회사원같이 완전 능률급을 적용하여 일 잘한 의원은 세비를 많이 주고 일 안한 의원은 세비를 주지 말자.윤리위를 적극활용하여 거짓말,막말을 하는 사람은 그 즉시 의원직을 박탈시키자.좀 무서운곳이 있어야 ×같이 더러운 입도 조심하지 이거는 듣기도 민망한 막말을 애들이 보는데도 해대니 이러고도 국민들이 피같이 낸 세금을 어찌 준단 말인가? 내 피같은 돈이 그들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이 더분데 열불이 난다.이 일을 다음 선거때까지 우예 보고 있을꼬? 아예 뉴스를 보지 말자!!!그래서 가능한이면 뉴스를 보지 않는다.그러니까 많이 속이 편하다~안보니까,ㅎ  대신에 여행프로를 본다.아주 잘했어요~

 

제발 백성들의 삶을 위한 정치,고달픈 민생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제발 좀 신경을 써주세요~

맨날 싸움질만 하지 말고,왜 그리 맨날 싸움질이요,무슨 원수지간도 아니고 와 그래요?

모두들 정신 좀 차리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