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우길 13

[포항여행]손자와 함께 입암리 나들이

♡ 손자와 함께 근교 나들이 포항 입암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선바우길' 좋은 날씨속에 함께 한 손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조수간만(밀물썰물)현상하면 서남해를 떠 올린다. 하지만 미미하지만 동해안에도 만조,간조현상이 분명히 있다. 오늘처럼 이런 물빠짐은 좀처럼 보기드문 현상이다. 덕분에 우리 손자들이 아주 좋아라 난리이다. 이런 물빠짐을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이다.평소에 물속에 있던 바위가 드러났다. 드러난 너른 평평한 암반이 신기하다 성게,고동과 불가사리 등을 잡으며 좋아라 하는 손자들이다. 동영상 ▼ 불가사리는 바다의 적이라고 하니 이후 엄청 많은 양의 불가사리를 잡아 내었다. 이제 왔던길 뒤돌아 나갑니다. 모처럼 따스한 날씨속에 손자와 함께한 나들이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포항여행]호미반도해안둘레길 선바우길 海菊

-탐방일 : 2021,10,17,토,오후 여기는 妻家 곳이라 자주 가는 곳인데 이 맘 때 海菊이 많이 피어 오는 방문객들을 반기지요 이번에도 행사가 있어 들렸다가 짬이 있어 잠시 해국이 핀 상태도 확인할 겸 둘러보고 왔습니다. 예상대로 해국이 절정이네요 유일하하게 바다 짠물(염분)을 먹고 자라는 국화이다. 겨울로 가는 마지막국화이기도 하다. 선바위 위에서 바라 본 선바우길 전경 멀리 산그리뫼가 바다로 들어 가는 형상의 모습이 바로 '호미반도'의 끝부근 호미곶입니다. 이 둘레길이 생기기전에 해상업에 종사하는 큰처남께서 '울릉도에 와 가노,여기 울릉도보다 더 멋진 풍경이 있는데~'하고 자주 말씀하셨었다.그곳이 바로 호미반도 선바우길였다.지금은 둘레길을 만들어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멋진경치를 보여 주고 있지..

포항 입암리 꽃이 있는 풍경

☞2021,4,20 포항 입암리 어촌 풍경 ☞2021,5,27 달래 열매 봄나물 대명사, 달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와 친근한 달래,하지만 꽃과 열매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처가집 텃밭 곁에 자란 달래가 열매를 맺었네요.달래가 이렇게 키가 컸나?싶기도 하고 몽울몽울 맺은 열매도 탐스럽습니다. 마치 보석같은 달래꽃입니다. 또 처가집 텃밭 옆에 딱 한송이 방풍나물이 자라는데 갈 때 마다 보고 있습니다.이제 꽃망을이 맺어 곧 터질듯 합니다.나물이라기 보다는 방풍나무입니다.얼마나 크는지요~ㅎ 풍을 예방한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진 방풍나물(갯기름나물)은 예전에는 주로 약용식물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쌉싸름한 맛을 이용한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지요. 방풍은 원방풍, 갯방풍, 식방풍의 3가..

근교스케치 2021.07.10

호미반도해안둘레길/선바우길(입암리)

처가식구들 남매간에 계중을 봄에 해야하는데 올 해는 코로나19로 늦게 8/1~2일 포항에서~ 첫 날은 17:00시 포항의 맛집 '추자도'일식집에서~그리고 밤에는 입암리방파제에서 밤바람을 쐬고~ 다음날 다시 입암리에 모여 회포를 나누고,그 사이에 난 잠시 걷기운동하려 해안둘레길을 갔다가 왔답니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그 곳에 사는 사람외에 나만큼 자주 가는 사람이 있을까?~ㅎ 처가곳이고 포항에서 가깝고 머리가 찌끈하든가 아님 심심하다든가 하면 후딱 다녀 오는 드라이버코스입니다. 또한 덤으로 어장에서 올라 온 싱싱한 잡어회맛은 잊을 수가 없는 맛이지요 제 블로그에도 자주 등장하는 선바우길인데 오늘도 몇 장을 올립니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소개한지 오래되었지만 이제는 주말이면 복잡할 정도로 전국에서 많..

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호미반도해안둘레길(여름편,2018,6,6)

호국의 달 6월, 현충일을 맞아 가게를 휴무하면서 조용히 오전을 보내고 오후되어 동생들과 함께 근교에 해넘이로 유명한 선바우길로 갑니다. 처음가는 동생들이라서 자랑 삼아 호기를 부리면서 가이드를 자칭하며 걷는 길이 즐겁습니다. 더우기 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을 보여 주고 ..

[포항둘레길]호미반도 해안둘레길/선바우길/모감주나무/입암리풍경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선바우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제2코스,선바우길이 있는 입암리는 처가곳입니다. 물론 자주 들리지요.오늘은 점심장사가 끝나자마자 처가곳으로 들렸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둘레길에 사람들이 쉼없이 오고가고 하네요. 이미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제2코..

근교스케치 2017.07.05

[포항/입암]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포항호미반도둘레길/입암리의 봄

선바우길 초입 마을 앞 해안에 선바우라 불리는 높이 6m 가량의 우뚝 선 바위에 연유한 이름으로 평택 임씨가 처음 이 마을을 개척하였으며,입암(立岩)이란 지명은 '선바우'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전형적인 화산활동에 의한 지형으로 화산열에 의한 백토(벤토나이트 성분)가 들어나 있..

포항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 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을 가다.

2016년 2월 8일 설날, 차례를 지내고 조상님께서 내린 음복 술한잔에 어리하여 한숨을 늘어지게 자고 오후 느지막히 일어 났다. 딱히 이제 갈 데도 없고~ 하여 해안가로 드라이버나 갔다가 올까 하고 길을 나선다 2014~5년에 어머니와 장모님을 보내고 나니 텅 빈 듯한 허전한 마음이 오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