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書均이 이야기 (2013,3 ~7월) 2013,1,31은 우리 서균이가 이 세상에 온지 딱 일년이다. 그리고 생애 첫 돌잔치를 하고 난 후 17개월이 눈 깜빡할 새 흘렸습니다. 그 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우리 서균이 커 가는 모습을 올리지(블로그)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밀린 사진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우리 서균이가 한달 한달이 다.. - 가족家族이야기 2013.07.18
2013 부처님 오신날, 손자 서균이와 절집으로 갑니다. 손자 書均이가 돌잔치를 하고 난 후 부쩍 컸습니다. 걷는 것도 걷는게 아니고 이제 막 달리는(?) 수준입니다. 보는 것 마다 신기하게 보이는가? 보이는 물체마다 관심을 많이 보이고 집어 보고는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먹는 것도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 기특.. - 나의 일상이야기 2013.05.27
2013 손자 서균(書均) 첫돌잔치 사진여행 (2) 2013 손자 서균(書均) 첫♡돌 잔치 사진여행 ☆일시 : 2013,1,27,일,18:00~ ☆장소 : 포항 청솔밭 5층 컨밴션 홀 행사시작 오늘의 주인공 書均이 입장 물건(희망) 잡기 첫돌잔치의 하이 라이트! 과연 무엇을 잡을까요? 긴장됩니다. 네~에, 잡았습니다! 청진기네요,우리 서균이 보다도 엄마,아빠 표.. - 가족家族이야기 2013.05.02
2013 손자 서균(書均) 첫돌잔치 사진여행 2013 손자 서균(書均) 첫♡돌 잔치 사진여행 ☆일시 : 2013,1,27,일,18:00~ ☆장소 : 포항 청솔밭 5층 컨밴션 홀 식전행사 꾸미기 손님맞이 곧 돌 잔치를 시작합니다. 2부에서~ - 가족家族이야기 2013.05.02
손자 書均이 동영상 (2013,3월) ♡ 생애 첫 걸음을 ~♡ ♡ 노래,춤을 가게에서~♡ ♡ 여보세요~ㅎ♡ ♡으~흥, 호랑이~♡ ♡ 성모 잔디밭에서~♡ 우리 서균이가 하루 하루가 다르네요 뒤~뚱 뒤 뚱 걷는가 싶더니 이제는 달리듯 걷고요 귀엽게 재롱도 제법 부리고, 이제 고집까지 내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마음대로 안되.. - 가족家族이야기 2013.03.28
손자 안서균 첫돌을 맞아 1년 기록 동영상 우리 손자 서균이가 이 세상에 온지 1년입니다. 생애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합니다. 지나간 1년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서균이가 있어서요 며뉼아가가 돌잔치에 상영할 1년의 기록을 참 잘 만들어 보내왔네요^^ 기념으로 소중히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우리 서균이.. - 가족家族이야기 2013.02.15
우리 손자 서균書均이 생애 첫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안서균 ♡ 돌 잔치 ♡ 일시 :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18:00~ ♡ 장소 : 티파니 웨딩홀 5층 컨벤션 홀 우리 손자 안서균 安書均 ! 이 세상에 온지 꼭 1년입니다. 드디어 생애 첫 생일 파티 돌 잔치를 합니다. ♡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축하객을 기다립니다. 축하하려 오시는 분들께 제공될 음식.. - 가족家族이야기 2013.02.02
손자 書均이 이야기 - 2013년 (계사년) 1월 일기 손자 書均이 이야기 - 2013년 (계사년) 1월 일기 ♡ 1월은 우리 손자 서균이가 태어난 달입니다. 벌써 일년이네요^^ 작년 2012(壬辰年,흑룡)년,1월31일(음1,9) 14:48분 출생 그 동안 서균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갑니다. 지난 한 해의 어려움도 많아지만 그때마다 우리 서균을 보면.. - 가족家族이야기 2013.02.02
우리 손자 안서균! 드디어 돌 잔치를 합니다 드디어 안서균 安書均! 첫번째 생일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균이 엄마가 만든 초대장입니다. ♡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서균이 재롱도 보시고~ 맛나는 음식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하시지 않을래요 2013,1,19 - 가족家族이야기 2013.01.19
손자 書均이 이야기 - 2012,12월 일기 손자 書均이 이야기 - 2012,12월 일기 우리 서균이가 태어난 흑룡의 한해가 저뭅니다. 2012,1,31일 ! 우리 서균이가 우리 곁에 온 날입니다. 그로 부터 11개월, 드디어 다음달이면 돌입니다. 우리 서균이 드디어 돌이 다가 옵니다. 다음달이면 태어난지 1년이 됩니다. 그동안 많이 으젖(?)해 졌네.. - 가족家族이야기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