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20

2021 포항 뱃머리 국화

-탐방일 : 2021,11,16,오전 가을하면 국화인데 올해는 국화를 잊고 있었다. 코로나19 영향이다. 일상생활에서 일하며 즐기는 모든것이 스톱된 요즈음 일상이잖은가? 기껏 주변의 단풍을 즐기고 티이브이 보고 음악듣고 산책이나 자전거 타고 그리고 잠오면 자고~ 그런 조금은 게으른 생활의 연속인 것 같다. 아침에 목욕갔다가 돌아 가는 길에 잠시 들린 뱃머리국화꽃밭입니다. 마침 좋은날 속에 많은 유아원 어린이들이 왔네요 마치 새들이 재잘재잘되는 듯 재잘재잘 소리속에 국화꽃을 돌아 보았네요 뱃머리마을의 수호신 팽나무 2그루가 여전히 당당히 서 있네요 국화꽃이 한창 때가 지나서인가,다소 초라해지고 있네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요? 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엔딩 국화향은 더 진한 것 같네요 형산생..

근교스케치 2021.11.23

포항철길숲 '메타세콰이어 숲'

-방문일 : 2021,11,14,일 포항철길숲 수도산 관음사 부근 모습 은행나무가로수길이 짧은 거리지만 따스한 햇살에 곱게 익어 갑니다. 포항철길숲 메타세콰이어 숲 ▼ 드뎌 포항 우현동 메타세콰이어 숲길에 도착하였습니다. 포항시내 군데 군데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있지만 여기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곳은 없습니다. 포항에서 메타숲으로 가장 핫한 곳이지요 물론 유명한 전국의 메타숲에 비하면 초라할지 모르지만 우리 퐝에서는 최곱니다요~ㅎ 바람없고 따스한 하늘 높은 날 많은 시민들이 산책나오셨네요 이 길은 유성여고 앞까지 이어지는데 큰나무 숲이 터널을 이루는 멋진 숲길입니다.

근교스케치 2021.11.21

손자와 함께 경주 나들이/국립경주박물관

-탐방일 : 2021,11,13,토,오후 통일전을 나와서 국립경주박물관으로 갑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바로 도착하였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마음이 바쁘네요 다행히 코로나19로 인해서 본관전시실(신라역사관)만 개방을 하여 그래도 여유롭게 관람을 하였답니다. 참고로 관람시간은 10:00~18:00 토요일 및 공휴일 1시간연장 야간연장개관 : 10:00~21:00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3월~12월 매주 토요일 정기휴관일 : 매년1월1일, 설날, 추석 입장료 : 무료 무료 대상: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 (단, 유료 특별전시는 제외) 신라 천년 역사문화와의만남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손자와 함께 경주 통일전 가을나들이

오랫만에 손자들이 왔다. 보통 금요일 저녁에 손자들이 와서 한두밤을 자고 일요일에 가는데 이제는 초등3,1학년이다보니 학교수업마치고 학원가느라 자주 못보고 더우기 자고 가는 횟수가 한달에 한두번? 공부하느라 정신없는데 우리도 보는 것을 참는다. 대신에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대신한다. 옛날 같았으면 3대가 한집에 살았다는데~ 자고나서 손자 얼굴을 매일 보면 어떨까?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다. 하지만 세월이 그러니 어쩌라~그래도 우린 자주 보는 편이란다.위안을 삼는다. 한밤자고 난 후 토요일 오후에 경주로 나들이 갔다가 왔습니다. -나들이 일자 : 2021,11,13,오후 구름 한점없는 맑은 날 가을이 최절정입니다. 약간 덥기까지 하네요,애들이 뛰어 놀기 딱! 좋은 날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경주여행]남산 옥룡암의 가을 단풍

옥룡암의 단풍이 보고 싶어 열일을 제치고 찾았습니다. 옥룡암의 단풍은 아주 애기단풍으로 늦게 단풍이 드는데 적기를 맞추기가 어렵지요 무엇보다도 단풍이 일시에 드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차례로 든다는 것입니다. 특히 법당 앞에는 절정이면서 이미 많이 떨어졌고 아래로 내려 오면서 아직 푸른 단풍도 많이 보입니다. 욕룡암 단풍은 애기중에 애기 단풍으로 동전만한게 형형색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맘 때 옥룡암의 단풍이 최고로 이쁜 것 같습니다. -탐방일 : 2021,11,16,화,오후 옥룡암에는 단풍나무가 많지만 특히 법당 앞에 3그루의 애기단풍이 완전 대박!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떨어진 단풍잎마저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옥룡암과 함께하는 세월의 단풍나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륜이 느껴지며 겸손해지는 자신을 ..

[경주여행]운곡서원 은행나무

-탐방일 : 2021,11,16,화 운곡서원의 은행나무를 최적기에 찾아 기분 좋았습니다. 2021,11,16,화요일 오전에 경주가는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네요,더구나 날씨마저 좋아 더 좋았답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은 무수히 떨어지는 은행잎을 경험할 것 같네요 은행나무는 운곡서원에 달린 정자(유연정)와 함께 있는데 지는 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역시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나무도 어디에 있는냐에 따라 인기가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까운 곳 하곡리의 은행나무도 수성이 이 은행나무 못지 않은데 여기만큼 진사분들을 모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나무도 어디에 자라는냐에 따라서 대접이 달라지네요 우측에 힐체어 타시분을 보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따님같으..

거창 남하초등학교 은행나무

거창읍내에서 오도산자연휴양림가는 24호국도변에 자리한 남하초등학교의 은행나무! 주변을 온통 노오랗게 물들이는 광경이 예사롭지 않아 잠시 차를 세웁니다. 드넓은 운동장에 2층 예쁜교실과 은행나무,그리고 파란하늘에 흰구름 둥실둥실~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몇 해전에 영천 임고초등학교에서 만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던 폴라타너스 나무를 보고 깜짝 놀았는데 그때 이후로 어디를 가든지 학교를 지나치면 혹시나? 하고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남하초등학교의 은행나무도 나에게 오랫만에 학교의 감흥을 주네요 학교 정문과 양옆으로 늘어선 은행나무가 압권입니다. 그리고 떨어진 노오란 은행잎이 황금카펫을 깔아 놓았네요 은행나무 수령도 족히 7~80년 이상은 된듯합니다. 대채 누가 이 학교에 은행나무를 심을 생각을 하..

오도산자연휴양림의 晩秋

-탐방일 : 2021,11,10,수,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첫 방문입니다. 함께한 지인들도 없이 나홀로 잠시 다녀 왔답니다.일종의 사전답사라고나 할까~ 이미 겨울로 가는 길목의 오도산의 晩秋를 느낀 오전시간였습니다. 오도산자연휴양림은 평상캠핑 위주 휴양림입니다.자연휴양림이라면 우리가 흔히 만나는 통나무집이나 펜션형의 휴양관은 적은편이고 대신에 계곡 양쪽으로 놓인 평상이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햇살 좋은 봄이나 여름에 캠핑이 제격일 것 같습니다. 오도산휴양림은 끝까지 차도로 갈 수 있는 휴양림입니다. 단 사전 예약된 캠핑분만이 차를 갖고 갈 수 있답니다. 이미 겨울을 느낄 수 잇는 분위기입니다.떨어진 단풍 낙엽이 산더미(?)이네요 오도산휴양림은 계곡을 따라서 길이 이어지고 좌우에 평상이 놓여 있습니다. ..

오도산자연휴양림 가는길에 가천 경관 쉼터에서 잠시 休~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를 탐방하고 오도산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합천호를 끼고 가는 길이 평일이라 그런지 교통량도 없고 호젖한데 풍경은 압권입니다. 가천루가 있는 가천경관 쉼터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2021,11,10,오전 거창-합천가는길(국도24호선) 합천호 상류 풍경 주변 풍경이 좋아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입니다. 정자(가천루)도 있고 나무데크로드와 전망대 그리고 운동기구까지 비치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단풍이 잘 익어 가고 있네요 쉼터 데크길에 단풍나무가 너무 이쁘게 물들었네요 요 벤치에 앉아서 따스한 커피 한잔을~ 붉은 단풍을 감상하면서 마시는 커피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여기서 35km,오래전에 황매산을 갔다가 귀가길에 2번이나 들렸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한번은 개인적으로..

포항 인덕산 자연마당 둘레길

인덕산 자연마당 둘레길 ‘포항 GreenWay 프로젝트’ 사업 일환, 훼손된 녹지 복원 및 생태휴식공간 조성, 둘레길 6km 정비' -탐방일 : 2021,11,3,오전 인덕산 자연마당은 포항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비행안전고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절취된 인덕산 정상부의 훼손지를 생태적으로복원하여 생태서비스공간을 제공하고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조성된 공간입니다. -위치 : 포항시 남구 동촌동 산 43-1 일원 -면적 : 182,238㎡(약 5만5천평) -구성 : 식생복원지(복구,보존,조절),생태식물원,생태숲체험원,장미원 인덕산 자연마당은 여러 곳에 들머리가 있는데 저는 인덕빌라(인덕동)에서 출발합니다. 위 안내도에 표시된 '생태복원지와 장미원'으로 갑니다. 얼마가지 않아 곧 포스코 협동스포츠랜드..

[거창여행]죽전도시숲공원 늦가을 정취

거창 죽전도시숲공원의 늦가을 정취에 흠뻑 젖다 -탐방일 : 2021,11,10,오전,궂은날씨 오히려 비가 내리는 날씨라서 단풍색이 더 선명하고 화려합니다 비오는 날 운치있게 우산쓰고 거창죽전도시숲 단풍에 흠뻑 빠져 봅니다 거창죽전도시숲의 단풍은 잎이 크고 형형색색 색감이 더 화려합니다 거창죽전도시숲은 거창읍 시내에 있으며 충혼탑이 있는 공원입니다 저도 근방에 늦은 아침식사를 하려 갔다가 발견한 공원숲입니다 단풍잎이 대엽이다보니 떨어진 단풍잎이 어마어마 합니다 충혼탑이 있는 공원이다 보니 한켠에 비행기,탱크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이사이 간혹 비가 그치고 햇살이 나와서~한번 더~ 단풍이 너무 이쁘서 나열해보다

[거창여행]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나는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바빠진다. 바야흐로 노오랗게 익어가는 은행나무 단풍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매년 가봐야 할 은행나무 명소를 눈만 내놓고 시간만 재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요 며칠 동안 바람불고 비오며 날씨마저 영하권이라 하니 걱정이다. 그러한 날씨속에 거창 의동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탐방일 : 2021,11,10 2021,11,10,새벽 6시 눈을 떴다. 보통 때 같으면 다시 잠자리에 드는데 오늘은 자동반사적으로 일어나서 밖을 나왔다. 1시간 반 거리의 거창으로 향했다. 가야산 정상부가 하얗타! 간밤에 내린 비가 눈으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헐~ 은행나무들은 온전할랑가~~~걱정속에 의동마을에 도착하였다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속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몇 몇 분들이 보여 반가웠다 다만 어제 내린..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의 가을 나들이

전날 늦께까지 장사하고, 다음날이 휴일이라서 늦잠자고 일어 나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tv보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짹각짹각 가는 시간이 아깝다,더우기 하늘이 높고 흰구름 둥실 떠가면, 그런 생각이 더 든다.이를 때는 자전거를 타고 근교투어가 최곱니다.다소 일기가 불안정하지만 가까운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을 갑니다 -자전거투어 : 2021,11,07,오후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은 연일대교를 지나 강변도로를 따라서 갑니다. 이윽고 중명자연생태공원 입구에 들어 섰다 입구까지 노오란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반긴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중명자연생태공원, 올 해는 단풍이 좀 늦게 물드는 것 같네요,다음주가 절정일듯, 중명공원은 높낮이가 그리 높지 않고 산책로가 부드럽고 거리가 적당하여 가족단위나 노약자분들이 많이 찾는..

근교스케치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