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늦께까지 장사하고, 다음날이 휴일이라서 늦잠자고 일어 나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tv보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짹각짹각 가는 시간이 아깝다,더우기 하늘이 높고 흰구름 둥실 떠가면, 그런 생각이 더 든다.이를 때는 자전거를 타고 근교투어가 최곱니다.다소 일기가 불안정하지만 가까운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을 갑니다 -자전거투어 : 2021,11,07,오후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은 연일대교를 지나 강변도로를 따라서 갑니다. 이윽고 중명자연생태공원 입구에 들어 섰다 입구까지 노오란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반긴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중명자연생태공원, 올 해는 단풍이 좀 늦게 물드는 것 같네요,다음주가 절정일듯, 중명공원은 높낮이가 그리 높지 않고 산책로가 부드럽고 거리가 적당하여 가족단위나 노약자분들이 많이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