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이야기/강원도 36

강원도 여행 2일째 숙박지 양양 '솔향기언덕'

2일차 강원도여행은 양양 휴휴암,미시령 옛길,삼거리 인공폭포,백담사,한계령,오색 주전골,용추폭포,오색온천욕을 끝으로 다시 양양으로 갑니다.숙박지 솔향기언덕가 있기 때문이지요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연수원 솔향기언덕 숙박은 처음입니다.상호 딸내미가 국정교과서에 근무하는데 큰 아빠엄마 여행길에 편히 쉬시라고 좋은 방을 예약하였네요.코흘리게 여*이가 어느새 자라 우리가 신세를 질 줄은 정말로 몰랐었다.너무 어려서 언재 클까?  했었는데~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새 건물에 방도 크고 더구나 욕조 화장실이 3개라서 너무 좋았습니다.난방도 최고였고 모든 것이 만족였습니다. ☞숙박일 : 2023,3,19,일 솔향기언덕에 소나무들이 예사롭지 않네요,내일 새벽에 산책을 가야겠습니다.  역시 국정교과서 수련원이라서 다르네요,로비..

[강원도 여행]인제 백담사,황태요리,한계령,설악산 주전골 비경

우리나라에서 전국의 유명 절집치고 경치가 좋지 않은 절집이 있을까?전국의 유명절집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절집이 앉은자리가 명당이라는 것이다. 풍수를 모르는 내가 봐도 "아~좋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것은 뭘 뜻하는가? 설명이 필요 없는 천하의 길지입니다. 나는 절집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우선 편안하다. 안온하고 심신이 안정된다. 더구나 주변의 풍경들이 나를 편안하게 한다. 위치가 높을수록 더 그런 느낌을 갖는다. 여기 백담사의 분위기도 그렇다. 백담사는 아주 아주 평화롭다. 심산유곡 오지에 오지인 내설악 깊숙한 곳에 숨은 듯이 자리한 위치가 우선 마음에 든다. 백담사 앞 넓은 백담계곡도 너무 좋다. 그 계곡 위에 자리한 백담사가 따스한 봄 햇살에 고요하고 평화롭지 않은가? 절로 힐링되는 절집입니다.  ..

강원도여행/양양 휴휴암,미시령옛길,용대삼거리 인공폭포

강릉 선교장에서 생애처음 한옥체험을 한 후 날이 밝았다. 차가운 새벽 기온였지만 몸에 느껴지는 청량한 공기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마저 쾌청한 맑은 날씨라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오늘 여행의 첫 일정으로 양양바닷가에 위치한 휴휴암에 들렸습니다.어제 올라오면서 삼척, 동해바다를 즐겼다면 오늘은 양양바다입니다. 청청고장 양양은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동해안 핫한 관광지이다. 설악산 주전골, 오색,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휴휴암 남애항 하조대가 있고 특히 윈드서핑의 고장이지요.양양 休休庵은 이름에서 느끼듯이 쉬고 또 쉬어 가는 바닷가 암자로 해변에 요상한 바위들이 즐비한 신비스러운 곳입니다. ☞탐방일 : 2023,3,19,일,아침 ▣ 양양 휴휴암     먼저 바다로 내려갑니다.   해변가 내려가..

매화꽃 핀 강릉 선교장

3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한국 최고의 전통가옥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 강릉 선교장 선교장은 효령대군(세종대왕의 형)의 11대손인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에 의해 처음 지어져 무려 10대에 이르도록 나날이 발전되어 증축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300여 년 동안 그 원형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전통가옥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활달하게 포용하여 조화를 이루고 돈후한 인정미를 지닌 후손들이 지금까지 거주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사진 찍는 상호를 빼고 7명 기념사진이제껏 살아오면서 한옥체험 숙박은 처음인 듯합니다. 선교장의 첫인상은 한옥 뒤로 보이는 소나무숲입니다.특별히 소나무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선택 뷰인셈인데 다른 사람들의 선택은 당연히 다르겠지요하나 더 선택..

[동해여행]추암 촛대바위,출렁다리,추암해변

거량계에서 계원 8명이 의기투합하여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서 ~♬ 강원도여행 2번째 장소로 역시 바다입니다.동해 추암촛대바위와 추암해변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다 보니 따스한 봄날 속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네요.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는 바다 특히 동해바다만 한 곳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파란 하늘이 좋은 기분 좋은 날, 가볍게 돌아봅니다. -탐방일 : 2023,3,18, 토, 오후   관람순서는 출렁 바위-해암정-석림-출렁 바위-능파대-추암해수욕장 順으로 돌아봅니다먼저 좌측 출렁 바위를 갑니다. 저도 출렁 바위가 생기고는 첫 방문입니다.  가면서 바라본 추암 기암괴석과 파란 동해바다  멀리 보이는 것은 동해 랜드마크공사 중,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동해랜드마크? 북평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해자유무역..

[삼척여행]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거랑계에서 부부동반 8명이 의기투합하여  2박 3일(3/18~20) 동안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서 강원도여행을 갑니다.각자 사는 게 바빠서 여행날짜 잡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어떻게 시간이 딱 맞아 정말로 귀한 시간을 내었기 때문에 꿀맛 같은 여행이 되어야 할 겁니다. 30여 년을 함께 해오고 있는 선후배사이 계원이다 보니 서로 눈빛만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정도의 사이이다. 여행에서 가장 큰 부지는 날씨가 아닌가? 다행히 3일간 날씨가 좋다고 하니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강원도 방문 첫 일정으로 삼척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을 갑니다. 88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의 고향마을로 유명한 초곡港은 숨어 있는 듯 조용하고 자그마한 어항입니다. ☞방문일 : 2023,3,18, 토, 오전  삼척 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