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이야기/경상도 364

[부산여행]추억의 영도다리(영도대교) 도개 장면

영도다리 끄떡~끄떡~영도다리를 그렇게 표현했었다.우리 어릴때는,일제강점기 때인 1934년에 건설되었던 영도다리는 당시엔 '부산대교'라고 불렸고 국내 최초 연륙교였고 도개다리였지요개통 초기에는 하루에 6번인가 7번인가 시간을 맞추어서 들어 올렸다고 하지요개통 당시에는 다리가 하늘로 치솟는 신기한 모습을 보기 위하여 부산과 인근에서 6만 인파가 구경하러 왔다고 합니다.이 당시 부산인구가 2백만이었으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구경하러 온겁니다. 또한 영도다리는(영도대교보다도 지금도 영도다리가 더 친숙한 이름이지요)625전쟁을 겪으면서 이산의 아픔이 서려 있었던 다리였다.즉 피난 내려 오면서 가족과친지들과 헤어지면서부산 영도다리에서 만나자고 굳게 약속하였고 그곳에서 수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었다.그 영도다리가 1966..

영덕 상직리길 코스모스

영덕 상직리길 코스모스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길 코스모스    구룡포 동생 내외와 함께 와이프의 지인이 살고 있는 영덕 오지 상직리에 다녀 왔습니다.지인이 살고 있는 곳이 아니고 포항에서 살고 있는데 송이 따는 철에만 산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런지 상직리 옛집은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경이 영~아니 올시다.우째거나 상직리는 머리에 털나고는 첨이고 7번 국도를 따라 강구를 지나쳤지만 옆에 이런 오지가 있는 줄을 몰랐네요,우째거나 송이가 난다고 하니 주변을 살쳐 보니 송이가 나고도 남는 환경인데 산에 올라 갈려고 해도 펄쩍 뛰면서 못 올라 가게 하네요~ㅎ그나저나 벌서 송이가 키로에 80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올 해는 송이 묵기가 틀렸나 싶네요 각설하고,상직리가는길에 길가 코스모스가 너무 좋아 이..

경주 동부사적지 핑크뮬리,꽃무릇(20190918)

2019,9,18 (수요일) 하늘이 너무 좋은 날, 평일인데도 점심장사를 접고 경주꽃밭(동부사적지)으로 갑니다.오늘은 와이프와 함께라서 더욱 더 뜻이 깊고 좋았습니다.쉬엄쉬엄 여기저기 기웃기웃,꽃무릇은 약30% 개화상태이고핑크뮬리는 50% 개화하여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 주기 충분합니다.다음주에는 절정일 듯,역시 여행은 날씨입니다.모처럼 파란하늘이 너무 좋은 날,풍경이 모두 사진이 됩니다.행복한 한주가 되시고 즐겁게 사세요~~    핑크물리                                   가우라(나비바늘꽃)               감나무 쉼터        꽃무릇                        층층나무꽃            천일홍                       칸나     ..

[경주꽃여행]황성공원 보라빛맥문동꽃이 신비감을 연출합니다.

경주시 도심 속 시민의 숲울창한 소나무 숲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져 명품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도심한가운데 이렇게 넓은 숲공원은 경주 황성공원이 제일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경주 황성공원에 보라빛맥문동꽃이 신비감을 연출하고 있답니다.작년에는 꽃개체수도 적고 드문드문 핀 맥문동꽃이 실망을 안겨 주었는데올해는 아주 작황이 좋아 솔숲 아래 보라빛천지입니다. 볼수록 신비스럽고 황홀합니다.35도가 넘는 덥비이지만 게의치 않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네요저도 보라빛맥문동꽃에 취해 봅니다.          황성공원의 솔숱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솔숲 아래로 보랏빛맥문동꽃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너무 좋아 사진 욕심을 내어 봅니다..

경주 첨성대 배롱나무꽃(20190727)

포항에서 경주까지는 40분거리,그래서 아무때나 후울~딱 갔다가 오곤합니다.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난 경주시를 '경주공원'이라고 표현한다.천년수도 경주답게 너무너무 볼거리도 많고 특히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 너무 좋아서 힐링하려 자주 간다.늘 이야기하지만 늘그막에 살고 싶은 도시이다.동부사적지 여름풍경이 궁금하고 첨성대의 배롱나무꽃들이 보고 싶어7월27일 오전 이른시간에 잠시다녀왔습니다.배롱나무꽃이 절정입니다.       첨성대 배롱나무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숲을 이루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만개수준입니다.배롱나무꽃은 오래도록 피고지고를 반복하는데 처음 필 때 요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직 입장할 시간이 아니라서 고요합니다.이른 새벽에 오는 즐거움이기도 하구요.여기도 오후..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에 야시장을 개장하였습니다!

포항경제가 절단 났네요사람들의 자의에 의해서 발생한 5.4지진에다 정부추진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최저임금정책으로포항시가 생긴이래 최악의 경제불황에 우리 시민 모두가 죽게 생겼네요뭐 비단 우리 뿐일까요?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景氣가 아닐까 싶네요저마다 지 살기빠쁘니 우리 포항도 경제에 자그만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포항 대흥동 舊 포항역에서 육거리까지 야시장을 7월 26일부터 개장하여운영에 들어 갔습니다.7월 28일 밤,가게를 일찍 문 닫고 다녀왔습니다.육거리 까지 실개천 야시장을 탐방해 보겠습니다.실로 오랫만에 들려 보는 거리이고 첨 포항으로 나와서 내 젊음을 보낸 곳이기도 하여감회가 남다릅니다.정식명칭이포항중앙상가 영일만친구야시장입니다.    舊 포항역 앞배를 형상화한 탑전망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