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 끄떡~끄떡~영도다리를 그렇게 표현했었다.우리 어릴때는,일제강점기 때인 1934년에 건설되었던 영도다리는 당시엔 '부산대교'라고 불렸고 국내 최초 연륙교였고 도개다리였지요개통 초기에는 하루에 6번인가 7번인가 시간을 맞추어서 들어 올렸다고 하지요개통 당시에는 다리가 하늘로 치솟는 신기한 모습을 보기 위하여 부산과 인근에서 6만 인파가 구경하러 왔다고 합니다.이 당시 부산인구가 2백만이었으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구경하러 온겁니다. 또한 영도다리는(영도대교보다도 지금도 영도다리가 더 친숙한 이름이지요)625전쟁을 겪으면서 이산의 아픔이 서려 있었던 다리였다.즉 피난 내려 오면서 가족과친지들과 헤어지면서부산 영도다리에서 만나자고 굳게 약속하였고 그곳에서 수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었다.그 영도다리가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