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집寺刹이야기

[경주절집여행]함월산 기림사의 9월 풍경

安永岩 2024. 9. 28. 22:11

 

♣탐방일 : 2024,9,20,오전

 

주차장

 

주차장 서편에 배롱나무꽃과 꽃무릇이 피어 한창입니다.

 

 

함월산기림사( 含月山 祇林寺) 현판이 걸린 일주문

 

법당가는 길

 

일주문을 들어 서면 길  양쪽으로 꽃무릇이 피어 길안내를 하고 있다

 

 

기림사 꽃무릇은 입구에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9월 20일에 방문하였는데 꽃무릇이 속속 올라 오고 있었다.

올해는 꽃무릇 개화가 상당히 늦어 말경이나 되어야 절정일 듯,

 

 

 

경주 기림사 꽃무릇도 입구 일주문 주변으로 자생하고 있는데 노거수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환경이 좋아서 일까? 기림사 꽃무릇이 엄청 색도 진하고 수성도 아주 좋습니다.

 

 

천왕문

 

기림사 노송

천왕문 앞 비스듬이 자라는 老松이 년식도 오래되어 보이고 볼만합니다.

 

 

대적광전,약사전,응진전

 

좌) 응진전 우)진남루

 

대적광전

 

약사전

 

기림사는 643년(선덕여왕 12) 천축국(天竺國)의 승려 광유(光有)가 창건하여 임정사(林井寺)라 부르던 것을, 뒤에 원효(元曉)가 중창하여 머물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 祈林寺)란 부처님 생존 때에 세워졌던 인도의 기원정사(祈園精舍)를 뜻한다.

 

 

 

삼천불전,관음전

 

관음전

 

삼천불전

 

 

범종각

 

코스모스

 

화정당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