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이어온 언덕 두들마을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두들에 오르니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에 눈뜨다! 여중군자라 칭송받는 장계향에서 한국문학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이문열까지 음식 하나에도 접빈의 도리를 담고고택마다 선비의 자부심이 살아 있는 곳, 시대를 초월한 전통의 향기가 느껴지는두들마을에 와서 비로소 알게 되다. 풍토가 사람을 만들고사람이 풍토를 가꾼다는 것을... 石溪古宅(석계고택) 여중군자 장계향의 예절관 이문열의 광산문학연구소 석계정사 와 유우당 石澗古宅(석간고택) 石澗精舍 와 눈향나무(수령200년)소설가 이문열선생께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