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형적인 山村 도시 군위에 가면 해발 6~700고지에조성된 산촌마을 이른바 '화산마을'에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에 올라 서면억~소리나는 풍경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풍경이 있답니다. 풍차 포토존 옆 나무가 있는 둔덕에올라서면 또 다른 풍경이 압권입니다.군위의 사방팔방 둘러 쌓인 山群들이 끝간데없이 전개되고 바로 발 아래 군위댐이 그림같이 다가 옵니다.시원하기는 왜 또 그렇게 시원한지~누구나 할 것 없이 쉽게 내려 갈 생각을 잊게 합니다.함께한 이분들은 산악자전거마니아 군위의 젊은 일꾼들이고 군위를 알리는 알림이들입니다.반가웠어요~우리 퐝에도 놀려 오세요~ 화산 최고봉은 828m이고 화산마을은 6~700고지에 조성되어 있고마을 높은 곳 바람 좋은 곳에 화산풍차전망대가 있답니다.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