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137

(경주여행)첨성대 배롱나무꽃

♣탐방일 : 2025,7,31,목 7월 막날 35~6도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첨성대를 찾았습니다. 아마도 방학한 관계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동반 여행지로는 경주만 한 곳이 더 있을까요? 물론 백제권 부여도 있지만 스도~ 신라천년의 역사가 오롯이 살아 있는 경주,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10/31~11/1) 개최지인 경주이기에 시내 곳곳에 공사 중이라 불편은 하지만 많은 외국손님들에게 좋아 인상을 보여 주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협조해야지요~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0월이 기대가 됩니다. 7월 막날 오늘,첨성대 하늘이 압권입니다.

하얀 눈이 내리 듯 이팝나무꽃이 아름다운 옥산서원

하얀 눈이 내리 듯 이팝나무꽃이 아름다운 세계유산 경주 옥산서원을 가다!♣방문일 : 2025,5,4,일 5월에 눈이 내리면 이보다 더 하얄까? 순백색의 이팝꽃이 눈을 부시게 황홀합니다.올해는 때를 못맞추어 3번 방문에 기어코 순백색의 이팝나무꽃을 친견합니다.시내보다 많이 늦은 날짜에 만개하였네요.온 김에 실컨볼랍니다~ㅎ 옥산서원에 이팝나무꽃은 마치 하얀 솜이 내리 듯 몽실몽실 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축복입니다~ 옥산천 이팝나무꽃 옥산서원 바로 앞 옥산천 계곡입니다.안강에 진산 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산(우리 산꾼들은 안강의 4개산群을 '자도봉어'라 부르며 많이 도전하지요)에서내려오는 계곡물이 모여 형산강으로 유입되지요.따라서 옥산서원 앞 옥산천은 물이 맑고 차며 마르지 않는답..

보문정의 봄(20250424)

불국사 겹벚꽃을 즐기고 歸浦길에 보문정과 보문호에 잠시 들렸습니다. 보문정에는 분홍 철쭉과 진붉은 철쭉꽃들이 피어 연초록색의 나뭇잎들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상에 눈이 부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어리 둥 질하였답니다. 자그마한 보문정은 언제나 봐도 아담스러운게 좋은 풍경들을 보여 줍니다. 제 개인적으로 벚꽃피는 봄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특히 반영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괜히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한국의 50경에 선정되었을까요~ 보문정 윗쪽에 있는 물레방아 연못도 철쭉이 필 때 참으로 아름답네요. 보문정에는 2 그루가 자라고 있네요 미국산딸나무는 키가 크면서 꽃이 아름답고 꽃개체수가 많아 최근에 조경수로 많이 심는 것 같습니다. 하얀꽃..

경주 흥무로 벚꽃(20250401)

♣방문일 : 2025,4,1,화,오후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바로 앞에 있는 서천교를 건너며 바라 본 형산강 흥무로 벚꽃길이 감탄을 자아 냅니다.최근에 경주여행은 자가차를 버리고 시외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내려 걷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이동하여 여유롭게 관광을 하며 걷기운동도 하고 좋은 뷰를 보며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소소한 행복이 참으로 즐겁습니다.어떤이는 혼자 무슨 여행을 하노?청성스럽게~ 하지만 우리 나이가 되면 때론 아무 간섭도 안받고 홀로 조용히 여행을 즐기고 싶답니다~ㅎ오늘은 순전히 걸어서 흥무로 벚꽃길과 김유신장군이 잠들어 있는 송화산 일부를 돌아 보고 하산길에 여래사 절집도 보고 다시 서천교를 건너 모처럼 대릉원에도 가 볼 요량입니다. 즉 오늘은 벚꽃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