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산답사기

[경북/경주여행/경주가볼만한곳] 신라의 원지,동궁과 월지(구,안압지) 야경

安永岩 2014. 9. 12. 16:06

 

경주 동궁과 월지

 

사적 18호

 

신라의 원지를 대표하는 동궁과 월지(구,안압지)는 임해전지로 불리어 오다가

2011년 7월 28일에 문화재청으로부터 옛 신라시대의 이름인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진기한 화초와 짐승을 길렸다는 기록과

19년(679)에 동궁을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북쪽과 동쪽에 봉우리 12개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동양의 신선사상을 배경으로 삼신산과 무산십이봉을 상징한 것이다.

못가에 임해전을 거처하는 동궁으로사용하면서,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까만 연못에 비친 기와지붕의 반영을 보세요?

꼭 그대로 옮겨 놓은 듯이 선명합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 마지막날이지만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와서 인산인해입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네요.

마침 좋은 밤 날씨에 둥근달까지 떠 올라서

월지를 한바퀴 돌면서 분위기가 업되어

저 역시 힐링하고 갑니다.

 

 

월지의 반영이 너무나 아름다워

관람객들은 저마다 폰으로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가족단위도 많이 왔네요

내일 출근은 않나? ~ㅎㅎ

 

 

월지의 조명이 얼마나 화려한지~

돌아 보는 내내 눈이 호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싫지가 않는

아름다운

반영입니다.

 

 

너무 어두어서 연못에 물이 있는지를 분간 못하겠네요

반영을 보니 물은 꽤 많은 듯 합니다.

더우기 너무 잔잔하여 더 멋진 반영이

만들어 지고 있네요

 

 

 

 

 

월지의 아름다움은 역시 연못에 비친 反影입니다.

 

 

 

 

 

조명에 비친 나무들의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반대편으로 왔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연못의 물이 조금 일렁이는 것 같습니다.

비친 반영이 이그러진 것을 보니~~~ㅎ

 

 

 

 

 

 

 

 

 

 

올 봄에 부여의 궁남지를 보고 난 후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 궁남지를 경주 월지에

비교하여 인위적인 멋 보다도 자연스러운

궁남지가 더 좋다는 표현을 했었는데~

글쎄요?

오늘밤 수정을 해야겠습니다.~ㅎ

 

내가 사는 동네 인근에 경주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의 도시 포항,행복의 도시 포항,

다음에 경주가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