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상이야기 70

뇌하수체 선종 수술기

우리 몸에 뇌하수체라는 장기가 어디에 있는지,무엇을 하는지를 몰랐다.아니 용어자체를 몰랐다는것이 맞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2010년) 4월 어느날,경주 남산 칠불암에 진달래꽃 산행중에 눈이 이상해져 옴을 느꼈고 별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중에는 복시현상으로 운전까지 힘들었다. 안과에서 큰병원으로 가서 사진(MRI)을 찍어보라고 했다.직감으로 큰 병이구나,느꼈고 S병원 신경과를 가서 뇌사진을 2번이나 찍어 본 결과,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 때 뇌하수체를 알았다. 1.5cm크기에 惱뇌 정가운데 위치하며 신체성장과 대사 등에 관여하는 흐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라는 것을 알았다. 빨리 감마나이프 시술할 수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보라면서 영상사진을 주며 소견서를 써 주었다. 인터넷도..

2020새해부터 닥친 '코로나19 '에 지친 심신을 어떻게 극복해야하나~

67평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첨이다. 작년 년말에 닫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세계가 맨붕에 빠지고 말았다. 1월까지만 해도 중국 우한에 '우한폐렴'이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기면서 중국 전역으로 퍼지더니 급기야는 우리나라도 들어 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