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 37

금낭화가 핀 서운암의 풍경

매년 4월이면 들꽃축제가 열리는 서운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몇 년째 축제를 하지 않았다.올해는 마스크착용이 해제되면서 지자체에서 각종 봄꽃축제가 앞다투어 열리고 있다. 서운암 들꽃축제도 4월 22일(토)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복잠함을 피하기 위해서 미리 다녀왔습니다.지금(4/20) 서운암에는 금낭화가 절정입니다.아직 이팝나무꽃은 피지 않았네요, 조금 더 있다가 하얀 이팝나무꽃이 필 때 방문하면 분홍색 금낭화꽃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방문일 : 2023,4,20, 목, 오후 장경각 가는 길에 죽단화꽃      지금 , 서운암에는 금낭화가 절정입니다.      장경각으로 가는 길에 금낭화      멀리 보이는 산은 울주군의 명산 영취산, 그..

굽이굽이 휘감은 낙동강 절경 조망처, 상주 나각산(240m)

-일시 : 2023,4,23,일 -누구랑 : 나홀로 -코스 및 거리 : 물량리 노각산 주차장 - 낙강정 전망대,출렁다리 - 능선 300m - 노각정전망대, 정상 - 2전망대- 1전망대 (뒤돌아) - 물량리(약3km,넉넉히 2시간) -느낌 상주 노각산은 240m 높이의 낙동강변에 솟은 자그만한 동네 뒤산이다.깜이 아니되는 산 노각산이 왜 유명산에 이름을 올리는가? 바로 정상에서 보는 낙동강의 휘돌아 가는 풍경이 절경이고 압권이기 때문이다.23일 일요일 물량리에 지인집에 들렸다가 눈에 빤히 보이길래 귀가 길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산책하듯이 운동화 싣은채 올라 갔다가 왔습니다.산행이라고 하기보다 산책하고 왔다는 표현이 맞는 짧은 거리입니다.발 빠른 사람이라면 왕복 1시간이면 되고 제법 여유를 부린다 해도 2시..

경북천년숲정원 (舊 경주산림환경연구원)

경북천년숲정원 (舊 경주산림환경연구원)의 재개장 하루를 앞두고 다녀왔습니다.계절적으로 4월의 봄은 축복입니다. 벚꽃을 시작으로 온갖 꽃들이 차례로 한 달 내내 피워 올리고, 연둣빛 신록으로 전국의 산하를 물들이고, 날씨마저 따스하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떨쳐버리고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만 나가도 행복하지요, 참으로 봄은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엔도르핀이 솟게 합니다.그런 곳이 바로 경주에 있는 '경북천년숲정원'이 아닐까요?앞으로 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방문일 : 2023,4,23, 일 舊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  '경북천년숲정원'으로 이름변경 개장행사가  2023,4,24~25 이틀에 걸쳐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오래 동안 심혈을 기울려서 조경공사를 한 동편 정원입니다.먼저 ..

[경주여행]화랑교육원의 영산홍,철쭉 풍경

경주 국립공원 남산지구 동쪽 산기슭에 자리한 화랑교육원 방문은 처음입니다. 1973년 5월에 개원하였다고 하니 50년의 역사를 품고 있네요. 물론 설립취지는 인성교육을 근간으로 새 화랑정신을 키우자는 것이겠지요. 특히 忠과孝가 돋보이고 기수별로 지금도 활발히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북천년숲정원으로 가다 입구에 영산홍,철쭉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차를 세우고 잠시 둘러봅니다. 기대이상으로 수목들이 잘 조성되어 있고 특히 영산홍과 철쭉이 소나무와 어울러 멋진 정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변의 볼거리는 칠불암 마애불상군, 서출지, 통일전, 헌강왕릉, 경북천년숲정원이 있습니다. 연계하여 둘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남산 여러 곳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방문일 : 2023,4,23, 일..

충주 수주팔봉 구름다리

물의 도시 충주여행 마지막은 수주팔봉입니다.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였는데 서울갔다가 하행길에 들렸습니다.시간이 적어 수주팔봉 전망대까지 갔다가 왔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다만 반대편 팔봉마을 안으로 들어 가서 마을 안길을 걷고 앞 비박지 달천변에 서서 칼바위에 걸린 구름다리의 풍경도 보고 싶고 달천에 발도 담그고 싶고~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수주팔봉은 곁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면 바로 볼 수 있기에 스치듯이 볼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시간이 없다면 구름다리만이라도 올라 보시라~칼바위 위로 걸린 구름다리가 출렁출렁~다리도 후들하지만 풍경도 좋습니다.다만 달천마을을 휘돌아 가는 달천 풍경을 볼려면 전망대까지 올라야 하지요.30여 분 소요되는데 꼭 한번 올라 보시기를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또한 전..

떨어진 겹벚꽃이 분홍빛 융단을 깐 듯 아름다운 불국사 겹벚꽃

둥실뭉실 탐스러웠던 겹벚꽃이 집니다. 한잎두잎 떨어지는 꽃잎이 분홍빛 카펫을 깐 듯 바닥을 온통 분홍색으로 물들입니다. 떨어진 겹벚꽃도 아름답습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려고 불국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분홍빛 카펫을 깐 듯,고운 겹벚꽃잎이 떨어져 융단을 깐 듯 아름답습니다. 매년 겹벚꽃이 피는 4월 중순이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불국사 겹벚꽃동산입니다. 황사가 심한 일요일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셨네요 떨어진 꽃잎이 이렇게 예쁠까? 떨어진 겹벚꽃잎이 더 화사하고 아름다운 불국사입니다. 올 해 마지막 겹벚꽃을 즐길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