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신성계곡 만안자암 단애/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병풍처럼 펼처진 붉은 단애,자암 오랫만에 청송 신성계곡으로 해서 고와리로 갑니다. 198~90년대 참으로 많이 다녔던 곳입니다. 고와리에 지인이 자연인처럼 살던 곳이였고 지금도 사과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지요. 그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성계곡이 몇 몇 만이 알고 찾는 미지의 땅 .. - 여행旅行이야기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