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96

[경주/경주여행/감포여행]시간이 멈춘 듯,오래된 좁은 골목길 담장에 해국이 살아 난다.

해국(海菊) 벽화가 가득한 골목길/감포깍지길/해국 벽화길 이웃한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거리나 이 곳 감포 해국이 있는 골목길의 공통점은 100년 전에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살았던 흔적들이 고스란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슬픈 역사의 현장인 것이다. 말끔히 치우고 싶은 역사이지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