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 17

[포항여행]오랫만에 보경사 나들이

오랫만에 보경사 나들이 갔다가 왔습니다. 예전같지 않은 침체된 보경사 주변 상권를 보니 우울했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기도 직격탄을 맞은거지요 보경사하모 요일 관계없이 행락객들로 넘쳐나던 곳이였지요. 이 따금씩 삼삼오오 오시는 방문객들과 산객들뿐입니다. "비가 자주 와서 폭포가 장관이지요?" 하니 그렇단다.안봐도 비디오다!~ㅎ 요근래 비가 많이 와서 내연산 12폭포는 장관일겁니다. -2021,9,15,오후 보경사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진 맨드라미꽃이 장관입니다. 포항농업기술센타의 도움으로 조성한 4000여평으로 형형색색 맨드라미꽃을 6만본을 심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포항의 핫한 꽃밭으로 인기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려보시라는 뜻일 겁니다. 보경사는 주차장에서 보경사까지 오래된 느티..

보경사 솔숲과 꽃무릇

-탐방일 : 2021,9,15,오후 바야흐로 9월은 꽃무릇의 계절이다. 오랫만에 보경사로 갑니다. 보경사 입구 솔숲의 꽃무릇을 보기 위해서요 보경사 꽃무릇은 해탈문 지나 우측 솔숲속에 피어 있습니다. 여기 솔숲속의 꽃무릇은 여유로와 좋습니다. 소나무와 느티나무,사이사이에 돋아 난 무리 무리의 꽃무릇이 복잡하지 않고 참으로 정겹고 心身을 편안하게 하는 여유가 있습니다. 한동안 놀다 보경사 경내로 들어 갑니다. 보경사의 또 다른 볼거리,300여 년생 반송과 천연기념물 탱자나무를 친견하려고요~ 보경사 꽃무릇은 오래된 소나무와 느티나무 사이 사이로 피어 오른 꽃무릇이 노거수와 잘 어울립니다. 땅이 보이질 않게 빽빽하게 돋은 꽃무릇보다 이렇게 드문 드문 生氣있게 올라 온 꽃무릇이 참으로 좋습니다. 꽃을 자세히 볼..

섬안 어르신들 쉼터에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이 높고 바람도 선선하고 아직 볕은 따가워도 느낌은 기분좋은 가을이다. 섬안경로당 쉽터 뜰안에 꽃무릇이 피었다. 이제 꽃무릇 계절이다. -2021,9,11 다시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어려운 시기에 환한 꽃을 보고 위안을 받으라는 뜻인가 봅니다. 올 해 첫 꽃무릇과 눈마중합니다. 9월은 꽃무릇의 계절입니다. 귀한 꽃 맨드라미꽃도~ 설악초 설악초와 부추꽃이 어울리고~ 부추꽃 무화과 감도 주렁주렁~ 대추도 익어 갑니다. 은행 열매 탐스럽게 달린 은행열매가 익어 갑니다. 역시 가을은 석류이지요 석류의 계절입니다. 섬안경로당 쉼터 풍경 힘들고 고달픈 삶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근교스케치 2021.09.13

내가 상위 12%라고?

코로나19가 창궐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대통령이 곧 끝날것이다라고 국민을 현옥시키더니 끝나기는 커녕 지금은 거리두기 4단계로 연일 확진자가 4자리 숫자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위정자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한다.아니면 말고씩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면 더구나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것은 나도 아는 삶의 이치이다. 코로나19의 피로도가 절정에 다다랐다.정부의 대책이라는 것이 도무지 실효성이 없는 것 같다.처음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우째자는건가?계속거리두기 몇 단계느니 하고 연일 방송에 나와 숫자만 귀가 아프게 찌끄리고 있다.그리고 정부의 일률적인 대책이라는게 소가 웃을 일이다.그런 대책은 나도 할 수 있다.예를 들면 KTX는 창가 자리만 타야하고 비행기나 지하철은 빈자리없이 바글바글이고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