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사진이야기

통도사 암자 여행/서운암,옥련암,백련암,사명암

安永岩 2023. 11. 22. 09:16

올 봄에 통도사 암자순례를 하고 너무 좋아서 가을에 꼭 다시 오자고 약속하였는데 오늘,그약속을 이행하려 갑니다.

이번에는 동이형님 내외가 함께하여 더욱 더 뜻깊은 여행였답니다.천주교신자인 동이형님 내외는 우리와 곧잘 절집을 자주 가곤한답니다.절집의 분위기와 풍경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힐링도 되고~ 단풍이 한창이여야할 11월 중순인데 이곳에도 예외없이 단풍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깊은 산속의 암자들이다보니 호젖하고 고즈넉한 숲길이 너무 좋았답니다.

더우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통도사 암자 여행이라서 행복했답니다.

 

-방문일 : 2023,11,16

 

♣서운암 장독이 있는 풍경

 

서운암

 

♣금낭화 핀 서운암 풍경

https://ayam3390.tistory.com/8882035

 

금낭화가 핀 서운암의 풍경

매년 4월이면 들꽃축제가 열리는 서운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몇 년째 축제를 하지 않았다. 올해는 마스크착용이 해제되면서 지자체에서 각종 봄꽃축제가 앞다투어 열리고 있다. 서운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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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년 수령 모과나무

 

장경각에서 마주한 영취산(1059m)

 

 

소나무가 아름다운 옥련암

 

옥련암 반송

 

 

 

큰빛의 집(光明殿)

 

 

 

 

 

 

옥련암에서 바라보는 영취산

 

 

 

♣백련암 은행나무 단풍

 

백련암가는길

左 옥련암과 右 백련암길

옥련암과 백렴암 그리고 사명암은 차에서 내려 걷기를 추천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너무 멋지고 사이사이에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백련암가는길의 단풍이 곱습니다.

 

 

 

백련암 입구 약수터

 

 

백련암 경내에 들어 서면 제일 먼저 650년생 은행나무가 반깁니다.

방문일이 11월16일이면 겨울로 가는 길목인데 여긴 은행나무가 아직 푸르다

올해는 왜이런지~ 단풍이 영 신통찮다.원인은 온난화현상때문이란다

노랗게 융단을 깐 듯한 떨어진 은행잎을 기대했었는데~ 아쉬웠다.

 

 

 

 

 

통도사 백련암 은행나무는 나이가 650살이란다

 

朝鮮이 개국(1392년)하기전 고려말에 심었다는 애기인데~말이 안나옵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아마도 어른 5~6명이 양팔로 벌여야 닿을 듯

 

 

氣를 아니 받을 수가 없지요

 

 

 

2022년

 

 

 

 

 

 

 

 

백련암 광명전

 

 

 

 

참으로 백련암의 풍경이 좋습니다.

 

 

백련암 감나무

 

 

백련암

 

 

 

 

 

 

 

 

백련암을 내려 가는 길의 풍경이 비록 시멘트길이지만 고즈넉한게 너무 좋습니다.

 

 

 

이런 길이 바로 힐링의 길이지요

천천히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풍경이 평화로와 보여 좋습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사명암

 

 

백련암과 이웃한 사명암 가는 길도 룰룰랄라~♬ 입니다.

 

 

 

사명암 가는 숲길

 

 

 

 

사명암

 

♣통도사암자순례/사명암

https://ayam3390.tistory.com/8881862

 

[양산여행]통도사 산내암자순례/사명암泗溟庵

-탐방일 : 2022,3,16,오전 사명암泗溟庵은 사명대사가 이곳에 모옥을 짓고 수행하면서 통도사 금강계단 불사리를 수호한 곳이라고 전해지며 1573년에 사명대사를 흠모한 승려 이기와 신백 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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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대

 

정자는 수리중

 

 

늦가을에 때아닌 연두빛를 띄고 있는 대나무? 생김새도 갖고 싶을 정도로 곧게 잘 생겼다

 

 

휴식중 잠시

 

 

 

영각앞 감나무

 

사명암은 정자 단청 및 현판 글씨 도색중

 

 

사명암의 대표 단풍나무인데 이제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열흘 뒤 이달 말깨나 완전 단풍들겠다.중요한 것은 예전처럼 완전 붉은 색을 띌까? 싶다.아래사진처럼~

 

2022년 단풍

   

 

 

올해는 아무래도 사명암의 단풍색이 곱지 않을 듯,

 

 

 

 

 

사명암 대나무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나무 사이로 사명암

 

 

사명암 전경

 

아듀~사명암

내년 봄에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