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절집 양양 휴휴암의 푸른 바다 황어떼 그리고 요상스러운 바위들... 동해안 7번 국도변 휴휴암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 '관음성지 休休庵'이라 새긴 커다란 입석을 따라 언덕을 올라 서면 휴휴암과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법당은 불이문으로 들어 가고 그 아래 길은 바다로 내려 가는 길입니다.휴휴암의 탐방은 법당으로 갔다가 바다로 내려 가는 것이 참배의 순서입니다.그리고 입구에도 차를 여러대 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으로 참고하세요 휴휴암 5층석탑 탑신위로 동전공양을 하고~보이는 전각은 불교용품판매점 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 휴휴암(休休庵) 쉬고 또 쉰다는 뜻을 가진 휴휴암.미워하는 마음,어리석은 마음,시기와 질투,증오와 갈등까지 팔만사천의 번뇌를 내려 놓는 곳,묘적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