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이야기

[논산여행]탑정호 출렁다리

安永岩 2022. 11. 1. 10:47

탑정호 출렁다리

 

얼마 만에 만나는 코 흘리게 적 친구들인가?

친구야, 그동안 별일 없었나?

산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훨씬 짧은 세월 속에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때문에 3년을 만나지 못했으니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 한 달 아니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이 아닌가? 그저 조용히 명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은둔 세월을 보냈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시간 들였다.

 모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하루 여행하며 즐긴 사진들입니다.

지금도 귀에 친구들의 이야기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여행을 가자고~ 하지만 벌써부터 걸음걸이가 시원찮은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가는 세월을 누가 탓하랴~그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지,

우째거나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자!

친구들아, 누우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지 많이 걷고 좋은 생각하고 좋은 자연식 음식 잘 먹고 매사 긍정적인 생각들을 갖고 즐겁게 살자!

   

-여행일 : 2022,10,23, 일

 

 

탑정호 안내도

 

 

-오늘 코스 : 탑정호 출렁다리 제3주차장에 주차하고 남문으로 가서 북문까지 출렁다리를 왕복하고 돌아왔답니다.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를 베 경삼아 놀기

 

 

구절초도 한창입니다.

 

 

 

코 흘리게 적 친구들~

 

 

탑정호 출렁다리 위용

 

탑정호 출렁다리는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에 준공된 다리로 600m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넓은 탑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강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선물합니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미디어 파사드, 음악분수 등을 통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지만 우리는 일정상 야간조명쇼는 보지 못했답니다.

 

탑정호 출렁다리

 

북문 쪽에 있는 소나무가 아름다운 쉼터

여기서 보는 탑정호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탑정호 둘레길

 

 

북문에서 본 출렁다리 모습

 

 

탑정호 호텔

 

음악분수쇼

 

 

친구들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