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이야기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에 야시장을 개장하였습니다!

安永岩 2019. 7. 29. 09:26

포항경제가 절단 났네요

사람들의 자의에 의해서 발생한 5.4지진에다 정부추진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최저임금정책으로

포항시가 생긴이래 최악의 경제불황에 우리 시민 모두가 죽게 생겼네요

뭐 비단 우리 뿐일까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景氣가 아닐까 싶네요

저마다 지 살기빠쁘니 우리 포항도 경제에 자그만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포항 대흥동 舊 포항역에서 육거리까지 야시장을 7월 26일부터 개장하여

운영에 들어 갔습니다.

7월 28일 밤,가게를 일찍 문 닫고 다녀왔습니다.

 


 舊 포항역 앞

배를 형상화한 탑전망대같습니다.






육거리 까지 실개천 야시장을 탐방해 보겠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들려 보는 거리이고 
첨 포항으로 나와서 
내 젊음을 보낸 곳이기도 하여
감회가 남다릅니다.


정식명칭이
포항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입니다.


 


 

 


 

 


 






 

 


 

 


 

 


 

 


 

 


 

 


 

 


 

 


 

 


 









음식값은 

대게 3천원부터 9천원 정도이며 

가볍게 여러 음식을 맛본다고 생각하고 드셔 보세요

조금은 특이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다만 인기코너는 줄을 많이 서야합니다.

밤9시가 넘으면 조금 여유가 있고요

밤12시까지 운영한답니다.

월요일은 휴무



여러수제꼬지들...







대만땅콩아이스크림





 


 

 


 



묵고는 싶은데 줄이 만만치 않타~


 

 


 

 


 




 


 

 


 


이 골목에 1971년에 오픈한 '초원통닭'이 있습니다.

지금도 성업중이지요



 


 

 

포항 12景 벽화현수막을 거리 벽에 붙여 놓았다.

 

 

 


 



 

의성마늘돈가스

세콤매콤그런대로 맛이 있다!

 

또 다른 老鋪가게 '학원사'서점



 


 

 


 

 


 

 


 


즐겁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