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서균이랑 포항 뱃머리꽃밭에서,그리고... 5월의 가정의 달,신록의 향기가 온천지에 진동 합니다. 손자들이 있어 참으로 바쁜 달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 자주가지만 싫지 않은 꽃밭,뱃머리꽃밭에서 서균이랑 놀고,그리고 기북에 지인의 집 나들이도 가고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포항 인근 절집에도 가고 옥산서원에도 잠시 들립.. - 가족家族이야기 2015.05.31
손자 시후(是厚)이야기 - 백일이후 일기 첫 손자의 사랑이 너무 컸나? 서균이 이야기만 하다가 아이쿠~큰일 났다.우리 둘째 시후가 섭섭하겠네... 그래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합니다. 우리 시후의 200일 일기를 동영상을 만들어 올립니다. 덤으로 첫 째도 올리고 아빠,엄마도 살짝~ㅎ 우리 둘째 시후가 가족을 알아 보는.. - 가족家族이야기 2015.05.16
손자 是厚이야기 - 손자 시후 백일잔치했어요 시후 백일 잔치 시후's 100th Day Party 우리 시후(是厚)가 우리 가문에 온지 벌써 100일입니다. 백일! '백'이란 숫자는 완전,성숙의 의미로써 큰 의미가 있지요. 이제부터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라는 의미로 백설기 가득한 잔치상을 차립니다. 시후야 ! 백일을 축하 해!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자.. - 가족家族이야기 2015.01.22
서균이랑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균이랑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세상살이가 지 마음 묵은데로 되지 않는게 세상사는 이치인데 하물며 장기적인 일기예보야 그저 참조만 하모되지 맞니 안맞니 난리이다.무슨이야긴고 하니 겨울 초입에 예보하기로 올 해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스하다고 예보했는데 그만 12월 한달 내내 춥.. - 가족家族이야기 2014.12.31
2014,10,10(음9,17) 14:35 안시후(安是厚) 우리 가문에 둘째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때 좋은 10월 10일,오후 14:35분에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쁘고 흥분되는 날이지만 이 좋은 날,온 몸으로 오는 느낌은 순간 담담합니다. 어깨가 무거워 옴을 순간적으로 느낍니다. 더구나 둘째 손자는 나하고 띠 동갑입니다. .. - 가족家族이야기 2014.12.11
요즈음 세월에 이 만한 호사가 어딘가? 손주와 3周 함께 하기 예전에는 3대가 한집에서 살았다. 당연히 손자,손녀는 할아버지 차지였다. 그런데 지금은? 손자,손녀를 보는 것도 어러운 세월이다. 헌데 같이 지낸다 ! 그것도 3周나~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사실 우리는 아들 내외가 분가하여 살아도 거의 매일이다 시피 집에 들리기 때문에 손자 서균이.. - 가족家族이야기 2014.10.27
우리 서균이 잘 크고 있습니다.아주 똘똘이 날로 발전~ㅎㅎ 그 동안 밀린 숙제를 급히 합니다. 서규니 동생이 태어 났습니다. 앞으로 또 서규니 동생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서규니 이야기 밀린 것을 정리 합니다. 서균이 2014,9,10월 이야기입니다. 2014'마지막 여름을 보내면서 아쉬움에 한번 더~ㅎ 어린이집에서 야외 시장 수업중~ 집에서~ 서균이가 한.. - 가족家族이야기 2014.10.14
서균이 가족의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 만삭(滿朔)사진촬영 어느새 우리 서균이 곧 동생이 생긴데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서균이가 알까요 ? 만삭사진의 의미를~ ㅎ 32개월 동안 우리들에게 큰 기쁨을 준 書均이 동생이 생긴다고 하니 느낌으론 아는 듯 합니다. 오늘따라 우리 서균이가 더 똘똘해 보입니다. 으젖해 보이기도 하고~ㅎㅎ ㅎㅎ~ 무관심 .. - 가족家族이야기 2014.09.19
어린이집에다 나들이 가랴,계곡으로,바닷가로...바쁘다 바빠, 서균이~ㅎ 우리 집에서 제일 바쁘게 사는게 우리 서균이네~ㅎ 그러고 보니 집에 오면 은연 중에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손을 잡아 끈다. 한창 장사 시간에 나가자고 보체면 참으로 입장이 난처하지만 그래도 바쁜걸 서둘러 끝내고 잠시 짬을 내어 동네를 한바퀴 돈다. 그렇게라도 해야 좋아 하는것 같.. - 가족家族이야기 2014.07.02
우리 서균이 어린이집 적응기(2014,3,3일 이후~) 우리 서균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20일 째입니다. 나선 곳이라 가지 않을려고 울고 하드니 이제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려 가고 집에 와야 하는데 가지 않을려고, 더 놀려고, 욕심아닌 욕심을 부린다네요.그참~ㅎ 우째든 잘 적응하는 모양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카독사진을 올립니.. - 가족家族이야기 2014.03.29